2021.01.25 이벤트

Oh하고 놀랄만한 5월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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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ip:118.37.232.171) 조회11610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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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김**** 2019-05-13 1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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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2019-05-12 2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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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19-05-11 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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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10 2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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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2019-05-10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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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2019-05-09 2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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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9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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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2019-05-09 0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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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19-05-08 1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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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8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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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19-05-08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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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2019-05-08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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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2019-05-08 09: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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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2019-05-07 2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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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07 2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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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7 2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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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2019-05-06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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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2019-05-06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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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6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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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 2019-05-06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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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6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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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19-05-05 2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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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19-05-05 1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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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4 2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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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 2019-05-04 18: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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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2019-05-04 1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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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04 0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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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2019-05-04 0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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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2019-05-03 18:29:59
    스팸글 워킹맘에 주말부부라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이가 아픈 날에도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아이가 네 살이었던 어느 날 어린이집에서 마트 견학을 간다고 2천원을 보내달라 하더군요. 밤새 열이 나 끙끙 앓은 아이를 해열제를 먹여 2천원과 함께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하루종일 핸드폰을 곁눈질하며 혹여 아파서 데려가라고 하지나 않을까, 그럼 어째야 하나 아픈 아이보다 아이 맡길 곳을 걱정하며 전전긍긍하다 겨우 일을 마치고 아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저녁이 되어가자 다시 열이 올라 벌겋게 상기된 볼로 혼자 남아 엄마를 기다리던 아이가 저를 보자마자 선물이라며 고무장갑을 내밀더군요. 어리둥절한 제게 선생님은 오늘 마트에 가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라고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다 젤리, 과자, 음료수를 사고 우리 아이만 엄마, 엄마 하면서 고무장갑을 샀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파도 어린이집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엄마를 위해 거금 2천원을 투자해 고무장갑을 사온 아이를 태우고 집에 오면서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가 고무장갑을 선물했던 그날이 가장 행복했던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이가 자라 올해 9살이 되었는데 엄마를 위해 모든걸 다 투자해 선물을 사왔던 네살배기의 순수함은 이제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없을거 같죠??? ^^!!!!
  • 최**** 2019-05-03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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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19-05-03 1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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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3 14: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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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2019-05-03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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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03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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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3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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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2019-05-03 1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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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2019-05-03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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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2019-05-03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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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 2019-05-03 0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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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2019-05-03 0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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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19-05-03 0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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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3 0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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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2019-05-02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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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19-05-02 22: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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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2019-05-02 1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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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02 1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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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19-05-02 1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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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02 1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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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19-05-02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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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2019-05-02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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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2019-05-02 1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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